INTERIOR FILM

LAYERS

공간은 하나의 면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바닥과 벽, 문과 가구, 몰딩이 여러 겹의 레이어를 이루며
하나의 공간을 만듭니다.

레이어스는 이러한 공간의 연결에 주목한 구정마루의 인테리어 필름입니다.
오랜 시간 마루를 통해 색과 결, 표면과 빛의 관계를 다뤄온 소재 경험으로
바닥에서 시작된 톤이 벽과 문, 가구까지 이어지도록 제안합니다.

© 2026 KUJUNGMARU

공간은 하나의 톤으로 이어질 때 완성됩니다

손끝이 우드 표면의 결을 따라 스치는 장면
  1. 바닥
  2. 가구
  3. 몰딩

하나의 톤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바닥과 벽, 문까지 서로 어울리는 색과 질감을 고를 때 공간은 한층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레이어스는 각각의 면이 따로 보이지 않고, 하나의 분위기로 이어지는 공간을 생각합니다.

같은 색이라도 패턴의 방향과 표면의 질감에 따라 공간에서 보이는 인상은 달라집니다. 멀리서 바라볼 때는 하나의 정돈된 면으로 인식되지만 가까이에서는 우드의 결이나 스톤의 미세한 패턴처럼 소재가 가진 차이가 조금 더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레이어스는 이러한 표면의 차이를 과도하게 강조하기보다 실제 공간 안에서 자연스럽게 읽히는 색과 패턴의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드와 스톤에서 익숙하게 느껴지는 색감과 무늬를 바탕으로 벽과 가구, 도어처럼 다양한 면에 적용했을 때도 공간 전체와 조화롭게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빛을 받는 방향이나 보는 거리에 따라 표면의 인상은 조금씩 달라지지만 기본이 되는 색과 패턴은 차분하게 유지됩니다. 가까이에서는 소재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고, 거리를 두고 바라보면 주변 마감과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레이어스는 특정한 질감을 강하게 드러내기보다 공간 안에서 오래 보아도 부담스럽지 않은 표면을 제안합니다.

오크 결 패널로 마감한 벽면과 선반
우드따뜻한 결
석재 질감의 벽면과 바닥이 이어진 공간
스톤차분한 깊이
솔리드정제된 색

레이어스는 우드, 스톤, 솔리드, 소프트매트 네 가지 시리즈로 구성됩니다. 나뭇결과 석재의 무늬, 색만으로 이루어진 면은 저마다 성격이 다릅니다. 한 공간에 함께 적용했을 때 서로의 톤이 어긋나지 않도록 세 시리즈의 색을 같은 기준에 맞췄습니다.

공간의 바탕을 만들어온 경험을 이제 바닥 너머의 면으로 확장합니다.

구정마루는 오랜 시간 마루를 만들며 색과 결, 표면과 빛이 공간에서 어떻게 보이는지를 다뤄왔습니다. 레이어스는 그 경험에서 시작된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입니다. 바닥에서 이어진 톤이 벽과 가구, 도어까지 하나로 읽히도록 색과 패턴, 질감의 균형을 고민합니다.

구정마루는 오랜 시간 바닥이라는 넓은 면을 다루며 색과 결, 빛이 공간에서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는지를 살펴왔습니다. 레이어스는 그 경험을 벽과 가구, 도어와 빌트인까지 넓혀 공간을 이루는 여러 표면을 하나의 톤으로 잇는 구정마루의 인테리어 필름 브랜드입니다. 같은 계열의 색이라도 표면의 결과 빛의 방향에 따라 인상은 달라지며 레이어스는 그 미세한 차이에 주목해 면과 면 사이에 보다 일관된 선택지를 제안합니다.